
자기소개서, 무엇을 쓰고 무엇을 빼야 하나
회원분이 직접 쓰는 자기소개서, 매니저가 가장 자주 다듬는 부분을 솔직하게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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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기소개서를 써 오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두 가지 패턴이 반복됩니다. 첫 번째는 이력서처럼 쓴 소개서. 두 번째는 아무 말도 없는 소개서. 둘 다 상대방에게 이 사람을 만나고 싶게 만들지 않습니다. 매니저로서 가장 자주 다듬는 다섯 가지를 솔직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직업 자랑 X, 가치관 O
"저는 OO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로 시작하는 소개서는 이력서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알고 싶은 것은 이 사람이 어떤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입니다.
직업이나 학벌 정보는 프로필에 이미 기재되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그 직업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 를 쓰는 공간입니다. "일이 바쁘지만 주말에는 반드시 시간을 비워 두는 편입니다"라는 한 줄이, 임원 직함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합니다.
취미는 구체적으로 쓰세요
"독서, 영화, 요리를 즐깁니다"는 아무 정보도 주지 않습니다. 어떤 책을 읽는지,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지, 어떤 요리를 직접 해 보셨는지 —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상대방이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에 한강에서 자전거를 탑니다. 혼자 타는 것도 좋지만, 함께 탈 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런 한 문장이 천 마디 설명보다 효과적입니다. 취미를 쓸 때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를 함께 담아 보세요.
결혼관은 한 문장으로 명시하세요
결혼정보회사 자기소개서에서 결혼관을 빠뜨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혼 후 어떤 가정을 만들고 싶은지" 한 문장만 있어도 매칭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거창하게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지지하면서 각자의 삶도 존중하는 관계를 원합니다"처럼 짧고 솔직한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이 한 문장이 매니저가 매칭 방향을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이상형은 유연하게 쓰세요
"키 180 이상, 자산 10억 이상, 서울 거주" — 수치로 나열된 이상형은 상대방에게 점수 매겨지는 느낌 을 줍니다. 이상형을 기술할 때는 함께할 때 어떤 사람이면 좋겠는지 를 중심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는 분",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분" — 이런 표현이 더 넓은 매칭 풀을 열어 주고, 상대방에게도 거부감 없이 읽힙니다. 세부 조건은 자기소개서가 아닌 매니저와의 상담에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따뜻하게 끝내세요
자기소개서의 마지막 문장은 독자가 가장 오래 기억하는 부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한 줄로 끝내는 것보다, 자신만의 따뜻한 마무리를 담아 보세요.
"좋은 인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처럼 작고 구체적인 바람 하나로 마무리하면, 읽는 사람의 마음에 가볍게 남습니다.
자기소개서가 막막하게 느껴지신다면, 상담 과정에서 함께 다듬어 드립니다. 노블레스 봄의 매니저가 직접 검토하고 방향을 잡아 드리겠습니다.
— 김경애 (노블레스 봄 결혼정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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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노블레스 봄 결혼정보 대표 · 커플매니저
20년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 상류층·전문직 회원의 진정성 있는 만남을 설계합니다.


